타코마 (WA) - 즐길거리

최신 즐길거리

	던지니스 레크리에이션 에어리어- 황홀한 바닷가 하이킹 코스 워싱턴주에서 가장 강수량이 적다는 시큄(Sequim) 지역은 강수량도 가장 적고 건조해서 은퇴한 노인 분들이 많이 사는 곳이란다. 시큄 다운타운을 조금 지나 오른쪽 Kitchen Dick Ln... yeijiusa10/26/2016
	노스웨스트 트랙 와일드라이프 공원- 자연과 함께 하는 야생동물보호공원 이번엔 가까운 곳을 찾아가 보기로 했다.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도 하고 자연과 가까워질 수 있는 곳이다. 바로 노스웨스트 트랙 와일드 라이프 공원(Northwest Trek Wildlife... yeijiusa7/5/2016
	포인트 디파이언스 공원 내 일본 정원 타코마 항이 있는 커멘스먼트 베이(Commencement Bay) 쪽 러스톤 웨이(Ruston Way)는 바닷가를 끼고 많은 식당이 있으며 해안 주변으로 산책로가 길게 만들어져 산책과... yeijiusa3/23/2016
	타코마 자매도시 군산 기념비가 있는 러스톤 웨이 타코마 항이 있는 커멘스먼트 베이(Commencement Bay) 쪽으로 가본다. 물론 차를 타고 가야 한다. 조금 가다보면 올드타운이 나온다. 예전에 상업 중심지였던 곳으로 러스톤... yeijiusa3/15/2016
	타코마 워터프론트의 화려한 유리 박물관 (Museum of Glass) 타코마 다운타운에 들어서면 가장 눈에 띄는 곳이 몇 군데 있다. 가장 대표적인곳이 유리 박물관 (Museum of Glass)인 듯 하다. 꼬깔콘 뒤집어 놓은듯한 외모가 많은 사람들의... yeijiusa3/3/2016 좋아요: 1
	타코마 돔 (Tacoma Dome) I-5를 타고 오다보면 남쪽이든 북쪽이든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게 있다. 바로 타코마 돔이다. 중간에 기둥이 없이 지름이 무려 161m(530ft)나 되는 이곳은 수용인원이 25,000명이나... yeijiusa3/2/2016
	세인트 헬렌스 산 남쪽을 방문하다 마운틴 세인트 헬렌스는 1980년에 화산이 폭발, 폭발전보다 워싱턴주 주민들에게 더욱 친근해진 산이다. 세인트 헬렌스를 가는 길은 크게 두 가지로 알고 있다.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방문하는 입구는... yeijiusa11/23/2015
	니스퀠리 국립야생보호지 (Nisqually National Wildlife Refuge) 내가 사는 이곳 워싱턴주에 어느덧 우기가 찾아왔다. 예년보단 조금은 빠른듯한 날씨 변화에 많은게 조급해진다. 날씨가 좋은날만 여행을 하고 사진 촬영을 다니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비오는 날에 비해... yeijiusa11/13/2015
	로이 파이오니어 로데오(Roy Pioneer Rodeo) 로데오는 미국 서부를 대표하는 이들의 문화다. 그러나 워싱턴 주 보단 와이오밍이나 몬태나 아니면 워싱턴 주에서도 동쪽에 위치한 엘렌스 버그에서 실시하는 로데오가 대표적이라고 알고 있다. 그런데... yeijiusa9/18/2015
	여름산 레이니어 워싱턴 주 대표 명물인 레이니어는 여러 말이 필요 없는 산이다. 워낙 유명한 산이다 보니 왈가왈부 할 필요가 없는 산이기도 하다. 레이니어를 가보자. 8월엔 짧은 기간이지만 지천에 야생화가... yeijiusa8/25/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