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아폴리스 다운타운에 있는 대형 상설 파머스 마켓 (Minneapolis Farmers Market)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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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로컬 비지니스
비지니스 카테고리:
Farmers Market
주소:
312 East Lyndale Ave N, Minneapolis, MN, 55405
전화번호:
612.333.1718

미네아폴리스 파머스 마켓
[Minneapolis Farmers Market]

미네아폴리스 다운타운에 대형 상설 파머스마켓이 있습니다.

평일 보다 주말에는 사람들로 북적~ 북적~ .
주차할 곳이 없어서 원웨이..두바퀴나 뱅글뱅글 돌아주는 수고를 감수합니다.

주차공간 발견!

북적~북적~
한국이나 미국이나 시장에 오면 사람사는 냄새가 물씬입니다.

상인들도 많고 사러 온 사람들도 많고...
방향 바꾸고 멈출 틈도 없이 밀려서 밀려서 앞으로 걸어나가는 분위기입니다.

꽃가게 뒤에 바이올린 켜는 청년의 모습 발견!
왠지 분위기 있죠?

직접 키운 소를 자신의 집 명예?를 걸고 판매하는 곳도 있구요.


맛난 치즈 시식하는라 사람들이 줄을 서 있기도 합니다.

신선한 EGG 도 파네요.

피클도 이렇게 직접 만들어서 팔고 있구요.

방송국에서 나와 요리 강습을 하고 있더라구요.
누구나 앉아서 요리를 배울수도 있어요.
사이트에 들어가면 행사 일정표를 볼 수 있습니다.

여기저기 올개닉~~

잼을 직접 만들어서 팔고 있습니다.

요 아주머니 장바구니 좀 보세요.
장바구니 하나에 생활의 위트가 묻어납니다.

부부가 연주를 하고 있습니다.
관객의자 까지 앞에다가 비치해 두는 센스~~~

키티 가방을 매고 장보는 중?인 요 꼬마 숙녀 좀 보세요.
너무~너무~ 귀요미!!!

집에서 직접 기른 사과로 100% 원액 쥬스 만들어 팔고 있구요.

요거 사 먹어 볼까? 말까? 하다가...
그냥 왔는데, 무슨 맛일까? 여전히 궁금하긴 해요~

토마토가 참 귀엽죠?

싱싱한 딸기가 완전 맛나더라구요^^
파머스 마켓이라도
가격은 그리 착하진 않습니다.

시장에 오면 길거리에서 파는 음식 먹어주는 그맛~~
사람들이 길 가운데 앉아서 맛나게 음식을 먹고 있네요.
아침 일찍 나와서 우리도 슬~ 슬~
뭐 하나 사먹어 볼까나? 두리번~ 두리번~

이쁜 아가씨가 파는 핫도그~~ 맛도 이쁠것 같아서~~

먼지구덩이 속의 야채들? 이라도...
오늘만은^^ 맛있게~~

다른건 어떤 맛인지 몰라 몰겠고,
아는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하고...
만만한게 핫~~도~~그!!!
소세지가 쫄깃하고 고기도 씹히는게 생각보다 대박~~ 맛났습니다.^^

요긴 제법 크게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미션~~
오이 발견!!!!

싹~~쓸~~이~~
주말시장 가격이 주중보다 조금 더 비쌉니다.

죠기도 연주를...

요기도 연주를...

옥수수의 반란 이란 프로그램을 본 이후로는 옥수수 잘 안 사먹는데...
옥수수 하면 미네소타!
안살 수가 없더라구요 ^^
생동감 넘치는 주말의 [미네아폴리스 파머스 마켓]
아이들과 함께 가족이 모두 방문해 보는 것도 즐거운 일인것 같습니다.
[Minneapolis Farmers Market]

미네아폴리스 다운타운에 대형 상설 파머스마켓이 있습니다.

평일 보다 주말에는 사람들로 북적~ 북적~ .
주차할 곳이 없어서 원웨이..두바퀴나 뱅글뱅글 돌아주는 수고를 감수합니다.

주차공간 발견!

북적~북적~
한국이나 미국이나 시장에 오면 사람사는 냄새가 물씬입니다.

상인들도 많고 사러 온 사람들도 많고...
방향 바꾸고 멈출 틈도 없이 밀려서 밀려서 앞으로 걸어나가는 분위기입니다.

꽃가게 뒤에 바이올린 켜는 청년의 모습 발견!
왠지 분위기 있죠?

직접 키운 소를 자신의 집 명예?를 걸고 판매하는 곳도 있구요.


맛난 치즈 시식하는라 사람들이 줄을 서 있기도 합니다.

신선한 EGG 도 파네요.

피클도 이렇게 직접 만들어서 팔고 있구요.

방송국에서 나와 요리 강습을 하고 있더라구요.
누구나 앉아서 요리를 배울수도 있어요.
사이트에 들어가면 행사 일정표를 볼 수 있습니다.

여기저기 올개닉~~

잼을 직접 만들어서 팔고 있습니다.

요 아주머니 장바구니 좀 보세요.
장바구니 하나에 생활의 위트가 묻어납니다.

부부가 연주를 하고 있습니다.
관객의자 까지 앞에다가 비치해 두는 센스~~~

키티 가방을 매고 장보는 중?인 요 꼬마 숙녀 좀 보세요.
너무~너무~ 귀요미!!!

집에서 직접 기른 사과로 100% 원액 쥬스 만들어 팔고 있구요.

요거 사 먹어 볼까? 말까? 하다가...
그냥 왔는데, 무슨 맛일까? 여전히 궁금하긴 해요~

토마토가 참 귀엽죠?

싱싱한 딸기가 완전 맛나더라구요^^
파머스 마켓이라도
가격은 그리 착하진 않습니다.

시장에 오면 길거리에서 파는 음식 먹어주는 그맛~~
사람들이 길 가운데 앉아서 맛나게 음식을 먹고 있네요.
아침 일찍 나와서 우리도 슬~ 슬~
뭐 하나 사먹어 볼까나? 두리번~ 두리번~

이쁜 아가씨가 파는 핫도그~~ 맛도 이쁠것 같아서~~

먼지구덩이 속의 야채들? 이라도...
오늘만은^^ 맛있게~~

다른건 어떤 맛인지 몰라 몰겠고,
아는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하고...
만만한게 핫~~도~~그!!!
소세지가 쫄깃하고 고기도 씹히는게 생각보다 대박~~ 맛났습니다.^^

요긴 제법 크게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미션~~
오이 발견!!!!

싹~~쓸~~이~~
주말시장 가격이 주중보다 조금 더 비쌉니다.

죠기도 연주를...

요기도 연주를...

옥수수의 반란 이란 프로그램을 본 이후로는 옥수수 잘 안 사먹는데...
옥수수 하면 미네소타!
안살 수가 없더라구요 ^^
생동감 넘치는 주말의 [미네아폴리스 파머스 마켓]
아이들과 함께 가족이 모두 방문해 보는 것도 즐거운 일인것 같습니다.